xor을 이용해 변수 a,b가 있을때
1 2 3 |
a = a^b; b = a^b; a = a^b; |
했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1 |
a=a^b^(b=a); |
면 한 줄에 끝난다. xor도 한번 줄었다.
xor을 이용해 변수 a,b가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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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a^b; b = a^b; a = a^b; |
했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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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b^(b=a); |
면 한 줄에 끝난다. xor도 한번 줄었다.
윈도우키는 꽤나 유용해서 바로 실행 메뉴를 불러온다던가 검색을 띄운다던가, 좌우 창 배치를 빠르게 하는 등 컨트롤과 알트만큼 자주 쓰게 된다. 하지만 키보드가 좀 이상할 경우나 메트로 UI로 전환된다면 망하는 경우(…)에는 키를 통째로 뽑고 싶을 것이다. 불행히도 노트북을 쓴다면 윈도우 키를 뽑으면서 유상 서비스 예약을 하게 된다. 그러지는 말자.
드물지만 예기치 않은 사유로 인해 하드를 교체하게 되었을 때, 예전 레지스트리의 값이 필요할 때가 있다. Putty의 세션 정보라던가, CD key일 수도 있다. 윈도우 7이상에서는 사용자별로 레지스트리를 NTUSER.DAT로 저장해둔다. 다른 부분도 System32\Config에 저장되어있다.
결국 파일 형태로 저장되므로 이 파일들을 구할 수 있다면 현재 사용 중인 윈도우의 레지스트리 편집기에서 하이브 불러오기해 열어보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