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리꼴레리 → 알나리깔나리

우리말이 우리말 같지 않은 기분을 받는 경우 +1.

그러나 맞춤법을 기존의 ‘규정’에 상관없이 많이들 쓴다는 이유로 줏대없이 바꾸는 국입국어원이니 몇년 지나면 얼레리꼴레리가 표준어가 되어있을지도 모른다.

알나리깔나리는 그러면 대체 뭔 말인가?

‘알나리’는 어리고 키가 작은 사람이 벼슬했을 때 놀림조로 이르는 ‘아니 나리’가 줄어든 말이고, ‘깔나리’는 운을 맞추기 위해 덧붙인 말이라는 설이 가장 신빙성을 얻고 있다.  (익산 열린신문, 2014.04.14  09:27:25)

이렇다고는 하는데 이 자체로도 딱 이것이다 하는 것은 아니니 대충 그러려니 하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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